유익한 고난들
유익한 고난들
사람들은 고난 없는 삶을 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들에게 유익한 고난들을 허락하신다.
첫 번째로는 그가 지은 죄를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징계로 허락하신 고난이다(계 3:19). 회개할 기회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회개치 않으면 더욱더 큰 환난을 허락하신다(계 2:21~23). 만일 큰 죄악을 범한 자임에도 징계가 없는 자라면 그는 사생자요 하나님께서 택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히 12:8).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고난은 온전한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한 연단이나 훈련을 시키시는 고난이다. 모든 것이 풍부한 성도들을 보라, 하나님께서 연단한 자들이다(시 66:10~12). 전에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을 크게 복 주시기 위해서 먼저 그를 시험하셨다(창 22:1). 백세에 얻은 외아들 이삭을 모리아 산으로 데려가서 그를 번제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신 것이다(창 22:1~2). 연단의 목적은 자기를 의지치 말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게 하시기 위함이다(고후 1:10~12).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복된 고난 세 번째는 주와 복음을 위한 고난이다. 이러한 고난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벧전 3:17). 그래서 초대교회 때에 사도들은 이런 고난을 당할 때 크게 기뻐하였다(행 5:41). 우리는 이런 복된 고난들을 통해서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된다(시 119:67~71). 누구든지 성령으로 거듭나면 환경이 더 좋아지는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니라 심령이 변화된다. 바른 신앙생활이란 예수님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예수님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함께 걷는 것이다. 주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시면서 우리더러 따라 오라 하신다(벧전 2:21).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최종 목적지는 천국이다. 오늘의 교회는 아무나 오라고 부르지만 천국에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만 오라 하신다(마 7:21).
문제는 우리들의 영성이다. 주와 복음을 위해서 당하는 고난을 즐기는 높고 깊은 영성을 가져야 한다. 일만 오천 피트의 상공을 나는 비행기는 장애물이 없다. 또한 수심 200m 아래에는 파도가 없다. 우리가 항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면 그와 같이 되는 줄을 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오늘도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주님께 충성하는 목적 있는 삶을 살고, 유익한 고난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살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