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신주주의다

최낙중 • February 3, 2021
민주주의는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온것입니다. 그래서 국민의 다수에 의해 뽑힌 대통령은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대신 행사함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교회의 제도는 신주주의입니다. 애굽에서 나온 육십만명중에서 대다수가 가나안땅의 아낙자손을 두려워하여 하나님 세우신 그들의 지도자 모세를 불신하고 다른 한 장관을 세워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자 했을 때 신주주의를 지향한 갈롑과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가라 하신 가나안으로 가야한다고 하였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대다수는 광야에서 죽었고 신주주의를 따른 이들만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민주주의는 어떤 일들을 다수에 의해 결정하지만 교회(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름니다. 산앙생활을 상황에 맞추어 하는 상황윤리적 신앙이 하나님의 본질인 거룩성을 상실한 세속화되고 타락한 인본주의입니다. 최근 코로나 감염 수칙을 잘 지키면서 예배를 강행한 소수의 교회들이 한국의 교회사를 바르게 써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붙드시고 시대적 사명의 교회로 세울 것을 확신합니다. 대한민국의 근세사를 이룬 교회 이기에 그 전통을 이어갑시다. 하나님편에 선자는 말씀을 떠난 다수에 합세하지 않고 비록 외롭지만 주님 가신 십자가의 길을 갑니다. 십자가없는 부활이 없기 때문입니다. 별은 어두운 밤이 되어야 빛을 발합니다. 신주주의를 지향하는 교회들여 일어나 빛을 발합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함께 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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