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발생지에서

최낙중 • April 28, 2020
2019년 4월 22일 (월) 오후 5시40분(현지시간)경이었다. 우리 선교팀 일행은 필립핀 마닐라시에 있는 로빈슨 크르소 건물안으로 들어갔다. 저녁식사를 위해서다 갑자기 땅이 흔들렸다. 가게에 진열된 물건들이 땅바닥으로 떨어졌다. 전기불이 꺼졌다. 에스켈러터가 멈취섰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 마이 갓”을 외치며 황급히 현관문이 있는곳으로 뛰었다. 죽지않고 살겠다는 생존의본능이 그대로 들어났다. 우리 일행중에 척추축망염으로 걷기도 힘들어 하던분도 뛰었다. 평소에는 엄두도 내지 못한일을 한것이다. 건물밖으로 뛰어나온 우리일행은 숙소로 돌아왔으나 들어 오지말고 넓은거리에서 기다리라하였다. 여진이 계속되니 위험하다고 말했다. 6,3의 지진 현장에서 우리는기도했다. 세시간이 지나서야 숙소로 들어갔다. 가족들과 교우들의 안부전화가 빗발쳤다. 현대 과학이 천재지변을 이겨낼 수 없다. 세상종말 현상 중 하나가 처처에 지진이 빈번햐게 될 것이라는 주님의 예언을 생각한다. 종말론적 믿음을 가져야한다. 개인의 종말에 대한 준비를 해야한다. 역사적 종말이 오기전에 불신자들을 전도해야 한다. 살아있는 동안 피차 뜨겁게 사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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