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는 프로여야 합니다

최낙중 • October 8, 2020
목회자는 프로여야 합니다.

목회자는 주님이 맡겨준 양들을 먹이고 치는 일에 프로(professional)여야 합니다. 저는 2천 여석의 새 성전을 건축한 후 (2008년) 입당 감사성회를 열고 강사님으로 조용기 목사님을 모셨읍니다. 담임목사실에 오신 강사님께서 "최목사님 나 오늘 한시간 설교하기 위해 두시간반 기도하고 왔습니다" 라고 하셨읍니다. 자랑의 말이 아닌 중심으로 하신 말씀이었읍니다. 목회자는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전신전력을 다 해야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신것으로 받아 드렸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한 설교에 넘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다음주에는 이웃 초청 음악잔치로 정명훈 지희자의 서울시 교향악단을 초청 하였읍니다. 백여명의 대원들의 연주는 감동이었읍니다. 다음날 이어서는 가수 인순이가 "열정" 이라는 노래를 부를 때 보니 온 몸의 진액을 다 쏟아 붓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서야 나는 이런 분이 바로 프로라는 것을 재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프로는 수없이 연습을 반복하고 행사 전날에는 리허설 로서 마지막 점검을 하면서 거의 완벽한 작품을 만들어 내신 분들임을 명심했습니다. 우리 목회자는 신령한 지성과 영성 그리고 풍부한 감성으로 청중의 마음과 생각을 사로잡아 주님에게로 인도해야 합니다. 성경지식의 많음에도 불구하고 행함이 없음은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성령의 감동이 없기 때문이요 성령의 감동없음은 또한 목회자가 예수님처럼 기도하지 않음 입니다.

 목회자들이여 우리안에 예수님 마음품고 예수님처럼 낮아지고 사명의 십자가 지고(빌2:5~7) 날마다 죽으면서 예수님처럼 땀방울이 피방울처럼 떨어지는 기도를 합시다. 교회학교의시설이 좋고 고학력 교역자라도그들의 영혼들을 가슴에 끌어안고 외아들 죽은 어미의 심정으로 기도함이 없다면 부흥은 일어날 수 없습니다. 한시간 설교를 위해 두시간 기도하신 목사님을 본받읍시다. 목회자들이여 오직 예수님께 잡히고(빌3:12~14) 말씀에 잡히고 (행18:5) 성령에 매임으로(행20:22) 내 힘과 지혜가 아닌 삼위일체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붙잡고 쓰시도록 전폭을 다 맏깁시다. 종은 자기가 없으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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