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남매의 금식

최낙중 • November 7, 2019
“목사님, 한 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이번 하기 산상 부흥회 때 우리 어머니를 모시고 같이 가주세요. 우리 어머니 예수 믿게 해달라고 고1, 고3 두 오빠랑 3일째 금식중이에요." 우리 교회에 나오는 봉천여중 2학년 여학생의 말이었습니다. 포장마차에서 장사를 하는 어머니의 영혼구원을 위해 3남매가 금식한 것이다. 포장마차에 갔다. ”아니, 목사님이 웬 일이세요. 소주 한 잔 하실래요?" 어머니의 걸쭉한 농담. "제가 오늘 산에 가는데 같이 갑시다. 쉬면서 일도 해야 합니다.” “요즘 피곤해 죽겠는데, 그럼 같이 가요.” 놀라운 일이었다. 하나님은 3남매의 금식기도에 응답하신 것이다. 놀러가는 줄 알고 따라나섰다가 부흥회에 참석한 어머니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다. 주머니의 담배는 휴지통에 버렸다. 산에서 내려와 채소장사를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은 권사가 되었다. 청소년은 미래의 주역이 아니다. 은혜를 받으면 지금도 큰 일을 해내는 큰 일꾼이다.
By 최낙중 • October 15, 2026
지켜 주시는 하나님
By 최낙중 • October 7, 2026
오직 그리스도
By 최낙중 • September 28, 2026
간절한 기대
By 최낙중 • September 26, 2026
영의 생각을 따르라
By 최낙중 • September 16, 2026
주님의 사랑을 받기에
By 최낙중 • September 7, 2026
훈련으로 된 제자
By 최낙중 • September 6, 2026
진주를 캐낸 조개껍질
By 최낙중 • August 31, 2026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가 되신 이유는
By 최낙중 • August 29, 2026
사랑 실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