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보는 눈

최낙중 • July 18, 2017
미국에서 가장 큰 주는 알래스카입니다. 주 정부 중에서도 가장 부자인 주도 알래스카입니다. 그런데 그 땅을 러시아로부터 단돈 720만 달러에 샀습니다. 미국이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사라고 제안했을 때에 미 의회에서 절대 다수가 그 땅 사는 것을 반대 했습니다. 눈과 얼음으로 덮인 쓸모없는 땅으로만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 때에 당시 재무장관 윌리엄 시워드(William H. Seward)가 의원들을 설득시켰습니다. 여러분 눈 덮인 알래스카 안에 감추어진 무한한 보고를 보아야 합니다. 우리 세대가 아닌 차세대를 위해 그 땅을 사야합니다. 윌리엄 시워드의 간곡한 설득으로 미 의회는 알래스카를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윌리엄은 겉을 보지 않고 속을 그리고 현실 보다는 미래를 보는 사람이었습니다. 밝은 미래를 바라보는 비젼의 사람이 있는 것은 복입니다. 오늘날 알래스카에는 비젼의 사람 윌리엄 시워드를 기념하기 위해 앵커러지에서 훼어뱅크스에 이르는 도로의 이름을 ‘윌리엄 시워드 하이웨이’ 라고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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