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풍의 때에는
최낙중 • June 17, 2019
광풍의 때에는 엎드려야 합니다. 광풍이란 미친 듯이 휘몰아치는 거센 바람입니다. 이런 광풍과 맞장 뜨는 일은 담대한 용기 같으나 자기에게 폐해를 입히는 어리석음입니다. 사람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광풍이 있읍니다. 내가 믿고 사랑하고 귀히 여겨온 자가 갑자기 돌변할 때 배신감과 모멸감 그리고 절망감이 광풍입니다. 그가 미워집니다. 그동안 사랑하고 힘을 다해 도운 일들이 후회가 됩니다. 마음이 슬퍼서 무너져 내림니다. 자기중심이고 자기욕심만 채우려는 이기주의자 때문에 마음이 심히 괴롭습니다. 이것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영적광풍입니다. 이런 광풍의 때에는 피해자인 나는 가해자에게 악을 악으로 갚고 싶어집니다. 이런 때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모세처럼 예수님처럼 .... 그러면 하나님이 바다 가운데에 길을 내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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