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자가 되는것
최낙중 • December 26, 2019
하나님의 본질은 거룩이다. 전지전능, 영원불변이 거룩에 기인한다. 진실과 선함과 아름다움도 거룩에서 나온다. 그 거룩하신 하나님을 믿는 자의 궁국적인 목적은 행복에 앞서 거룩에있다. 행복이란 심신의 욕구가 충족된 상태이다. 그리스도인이 자기 몸과 마음이 원한것만을 따른자는 십자가의 길을 갈수가 없다. 십자가의 길만이 천국으로 가는 길이다. 주님가신 발자욱 위에 내 발자욱을 포개어 주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을 걷는것이 신앙생활이다. 그런데 이 십자가의 길을 걸으면 주님이 주시는 평강이 있다.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쉼을 얻으리라"(마 11:29) 하신 주님의 약속을 경험하게 된다. 예수를 본받은 바울의 경험이다(고전 11:1).
이 놀라운 십자가의 비밀을 아는 자는 오늘도 자기를 비우고 내려놓는다. 예수님처럼 기도하고 예수님처럼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위해 죽기까지 복종한다(빌 2:5-8, 히 5:7-10). 그러므로 능력받아 크고 많은 일들을 하고싶은 마음에 앞서 거룩한자가 되기를 먼저 힘써야 한다. 돈,이성,명예의 유혹을 단호히 물리쳐야 한다.
전도현장으로 뛰어 나가야 한다. 예수님처럼 남을 섬겨야한다. 죄인을 불쌍히 여겨 용서하고 악한자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 이런 사람은 어리석게 보이는 지혜자다. 거룩은 예수님처럼 순수하고 깨끗하고 구별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능력많아 크고 많은 일을 하고도 천국 문 앞에서 쫓겨날 자들은 기독교의 본질인 거룩이 없는 자들이다. 거룩은 곧 사랑 실천이다. 조건없는 사랑 실천이다. 지금 하나님이 찾는자는 거룩한자이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