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지적 받았을 때
최낙중 • September 7, 2020
라디오 극동방송국에서 방송 설교를 할 때의 일입니다. 다른 교회에서 부흥회를 마치고 돌아오자 아내가 저에게 "여보 어제 어는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이 당신의 방송설교를 들었다며 전화가 왔어요. 당신이 설교 중에 소금이 마츨(맛을) 잃었다고 하는데 국어의 연음법칙에 의해 마슬(맛을)이라고 해야 한데요." 나의 레디오 방송설교 20년만에 방송국을 통해 우리집 전화번호까지 알아내서 나의 잘못한 연음법칙를 지적해 주신 분은 처음 있는 일이었읍니다. 연음법칙을 정확하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맛,맞, 맟을 정확히 구분하고 빗, 빚, 빛을 구분해서 글말과 소리말 표현을 명확하게 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읍니다. 사람은 누군가로부터 나의 잘못을 지적받을 때 반응은 두가지입니다. 사울왕은 사무엘 선지자로부터 하나님 말씀 불순종에 대한 잘못을 지적받았을때 구구한 변명과 핑계와 남에게 책임전가를 하므로 하나님이 그를 버렸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의 신복 우리아 장군의, 아내 밧세바를 취한 죄를 나단 선지지가 지적하자 그가 회개 하면서 흘러나온 눈물이 그의 침상의 요가 젖기까지 하므로 용서를받고 다시 일어서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좌우에 날선 검과 같아서 잘못에 대한 죄를 지적하면 마음에 찔림이 있읍니다. 그러데 어떤 이는 찔림 받은 죄를 회개하므로 성령을 선물로 받습니다(행 2:37~41). 그러데 어떤 이들은 자기 마음에 찔림을 받게 말하는 자를 항해 이를갈고 돌로 쳐서 죽입니다(행 7:54~60). 이런일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록된 성경은 우리 각자를 밝히 보게 하는 신령한 거울입니다.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신령한거울 앞에서 자기 자신을 보아야 합니다. 날마다 회개 하므로 날마다 새 은혜를 입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분랑까지 자라게 될 것입니다 (엡 4:13~16).








